여행자 의료보험의 보장 내용
핵심은 이렇습니다. 가입한 보험금액 한도 내 해외 의료비와 입원, 의료 송환, 예정일에 귀국하지 못할 경우의 체류 연장 비용입니다. 대부분 순수 여행 보장도 추가합니다. 수하물 분실·지연, 여행 취소, 교통편 지연, 개인 배상책임 등입니다.
비교할 때 핵심 지표는 의료비 보험금액입니다. 유럽이라면 적당한 금액으로 충분하지만, 미국·캐나다·일본처럼 하루 입원비가 수천 유로로 청구되는 곳은 100,000유로 이상의 높은 금액이 좋습니다.
의무인 경우
유럽으로 오는 경우: 솅겐 비자는 솅겐 전역에서 유효하고 본국 송환을 포함하는 최소 30,000유로 보장의 의료보험을 요구합니다. 보험 증명서가 없으면 비자도 없습니다.
스페인에서 출국하는 경우: 쿠바, 러시아, 알제리, 에콰도르 등은 입국에 의료보험을 요구하며, 이 목록은 수시로 바뀝니다. 목적지가 요구하지 않더라도, 민간 의료비가 비싼 나라에 의료 보장 없이 여행하는 것은 아주 적은 비용으로 막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진짜 큰 위험 중 하나입니다.
유럽건강보험카드(TSE)면 충분하지 않을까?
TSE는 무료이고 항상 지참하는 것이 좋지만, 생각보다 보장 범위가 좁습니다. EU와 일부 협약국의 공공 의료에서만, 현지 시민과 같은 조건으로만 통합니다. 즉, 현지에서 통상적인 본인부담금이 있을 수 있고, 유럽 밖에서는 아무것도 보장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TSE에는 본국 송환이나 스페인으로의 의료 이송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해외에서 심각한 사고가 났을 때 바로 가장 비싼 항목인데도 말입니다. 여행자 보험과 TSE는 경쟁 관계가 아니라 상호 보완 관계입니다.
본국 송환: 아무도 확인하지 않지만 모두에게 필요한 보장
다른 대륙에서 의료 장비를 갖춘 항공기로 이송하는 비용은 수만 유로에 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의료비를 합친 것보다 비쌉니다. 송환 보장은 이 이송과 동행자의 귀국, 그리고 최악의 경우 고인의 송환까지 보장합니다. 가족이 감당하기에 비용도 크고 절차도 힘든 일입니다.
장례보험이 있다면 국제 운구 보장이 중복되지 않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없다면 여행자 보험의 송환 보장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항목입니다.
가입 방법
목적지, 일정, 여행 인원을 알려주시면 국가에 맞는 보험금액의 보험을 — 필요하다면 비자용 유효 증명서와 함께 — 당일에 준비해 드립니다. 일 년에 여러 번 여행하시는 분께는 연간 다회 여행 보험도 계산해 드리는데, 보통 두세 번째 여행부터 더 저렴해집니다.